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6개 전통시장 소화기 추가 비치·안전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통시장 화재는 우리가 막는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똘똘 뭉쳤다.

서울 강서구는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을 위해 강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시장조합과 연계한 전통시장 종합안전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련 기관의 전문적인 진단을 토대로 선제적 화재예방에 나서기 위한 조치다.

강서구는 우선 강서소방서와 함께 지역의 6개 전통시장의 시설 점검을 마쳤다. 화재감지기, 옥외소화전, 살수설비 같은 소방 설비와 낡은 전선, 점포 내 먼지·습기 상태 등 시장 환경을 꼼꼼히 조사했다. 이달 말까지 6개 전통시장에 분말소화기 470개를 추가로 비치해 소화기 설치율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해 누전에 취약한 시장 시설을 보완한다. 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각종 전기 시설이 먼지와 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 관리도 강조할 예정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구조상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화재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시장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상인들과 관계 기관의 긴밀한 협조로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1-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