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시골부모님 건강도 스마트폰으로 살핀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보기술 공공서비스’ 시범실시

약복용 여부·혈압 맥박 등 확인… 조난정보 제공으로 인명 구조도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가 약을 제때 복용했는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가 시범시행된다. 행정자치부는 올해부터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온라인 커뮤니티 구현 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는 디지털 약 상자가 약을 먹었는지를 알려준다. 몸에 착용한 심전도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압과 맥박도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달성군의 혼자 사는 노인 100명의 건강정보가 일단 스마트폰을 통해 가족과 공유된다.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은 산에서 조난당한 사람의 정보를 119구조대원에게 모바일 위치정보로 실시간 제공한다. 종이지도 한 장과 무전기 한 대만을 갖고 활동했던 구조대원은 인명구조 수색시스템으로 조난자와 본인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밀양소방서와 인근 산악지대에서 사고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 모니터의 지도 위에 수색대원의 위치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는 위험물 표지판을 ‘비콘’(블루투스를 통한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으로 대체한 것이다. 사고가 나면 위험물질 종류나 사고대응 방법 등을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받아 대응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출입 위험물 컨테이너 5000개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제공한다.

시범서비스는 2년 동안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률과 만족도를 검증하여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하게 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2-0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