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생태공원 조성 등 탄력… 도시재생 등 전국화 기대감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정책으로 ‘박원순표’ 정책을 채택할지 서울시가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12일 ‘박원순표 주요정책 66개’를 당시 문 후보 측에 전달했다. 서울시는 인구 1000만 특별시에서 검증된 정책인 만큼 전국 정책으로 업그레이드하면 한층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했다.시 관계자는 이날 “최근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이 서울시 일자리 정책 담당부서에 일자리 공유·근로자 이사제 비법을 캐묻고, 국토교통부 역시 도시 재생 관련 문의가 잦아지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5-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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