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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살던 빌라 내부 “양말 벗은 것도 우리집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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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살던 홍은동 빌라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빌라 가격은? “실평수 25평”
문재인 대통령 홍은동 빌라 내부
사진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모임 발자국 카페
지난 2012년 9월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 성범죄자는 가벼운 처벌을 받지만 피해자 가족은 끝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주로 아이 엄마들이 아이의 발바닥에 ‘밟지 마세요’, ‘지켜주세요’ 같은 글귀를 쓴 뒤 온라인 상에 게재하는 것이었다.

문 대통령도 같은 취지로 캠페인에 참여해 인증 사진을 찍었고 이 사진은 ‘아동 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 모임 발자국 카페’에 게재됐다. 당시 카페 회원들은 “직접 발에 써서 캠페인에 동참해 주니 감사하다”, “선거용이 아닌 꾸준한 관심이길 바란다”, “아동 성폭력 예방에 대한 대안책을 듣고싶다” 등의 의견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살던 빌라 내부가 자연스럽게 담겼다.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내부에 벗어던진 양말이 시선을 끌었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서로의 발바닥에 서로 ‘지켜주세요’, ‘밟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썼고, 간지러운지 웃음을 터뜨리는 김정숙 여사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뒤늦게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부가 좋은 일에 함께하며 격의 없이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말 벗어던진 것까지 우리집인줄”이라는 재미있는 댓글도 눈길을 끌었다. ● 김정숙 여사가 민원인에게 대접한 건 라면만이 아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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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