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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산불진화장비 부족... 초기대응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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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초동대응하기 위해 각 구청이 현장에 설치한 산불진화장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진화를 위해 동원된 현장인력에 비해 필요한 산불진화장비들은 턱없이 부족하여 산불 초기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소방재난본부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이 산불 대응책 마련을 주문하면서 제기됐다.

오 의원에 따르면, 각 구청이 관리하는 산을 다녀보면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을 볼 수 있는데 상당수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어 있어 실제 산불이 발생했을 때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산불진화장비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한 것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 매우 중요한 장비인 만큼 관리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이는 겨울철 도로의 미끄럼방지를 위해 곳곳에 제설함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관리가 소홀한 채 방치되어 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
오 의원은 또한, 지난 6월 1일 발생한 수락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동원된 인력이 상당수에 이르렀는데, 이처럼 진화인력은 많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산불 진화를 위해 필요한 소요장비의 수는 턱없이 부족하여 이를 주변 구청과 소방서 등에서 동원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체된 만큼,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 확충에도 산림청은 물론 서울시와 각 구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산불은 사람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건조한 계절에는 각 구청별로 산불감시요원의 수를 대폭 늘려 입산자들에 대한 감시와 산불예방에 집중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산불재난 대응관리와 관련하여 산림청과 구청, 소방서, 군부대 등 서로 간의 역할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시민들이 혼란해 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서로 간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보다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도 산림청・구청・소방서・군부대 간에 상설 산불대응협의체를 구성하여 최근 빈발하는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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