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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간제근로자 10명 정규직 추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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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자 모두 715명

경기 성남시는 이달 1일자로 기간제 근로자 10명을 정규직인 공무직(옛 무기계약직)으로 추가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 행정조직 소속 기간제 근로자 167명 가운데 2년 이상 상시·지속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거쳐 공무직 전환이 이뤄졌다.

직종별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3명, 체납기초자료 전수대사 6명, 지역주민 생활습관개선 운동사 1명이다.

정규직 전환자는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호봉제를 적용받아 안정적인 조건에서 일하게 된다. 시가 2012년 7월부터 최근까지 5년간 공공부문 정규직으로 전환한 근로자는 715명으로 늘었다.

시 행정조직 소속 268명, 성남도시개발공사 소속 439명, 성남산업진흥재단 소속 8명이다. 현재 시 행정조직 내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157명(계약기간 12개월 이상 기간제 근로자)이 있다. 이들은 정규직 전환 예외 조건에 해당하는 55세 이상 고령자(145명)와 박사학위 등 전문지식·기술 보유자 등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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