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옹진군 10만 3100원 vs 울릉군 0원…도서지역 군장병 면회객 뱃삯 지원 극과 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옹진, 할인율 50→70% 확대

작년 면회객 6059명 혜택
지원 없는 울릉엔 비난 여론


‘인천 옹진군 70%, 경북 울릉군 0%.’

경북 울릉군과 인천 옹진군이 같은 도서지역이면서도 장병(경찰 경비대 포함) 면회객에 대한 뱃삯 지원에서 대조를 보이고 있다.

4일 두 지자체에 따르면 옹진군은 오는 10일부터 지역 군부대를 찾는 면회객에게 뱃삯의 70%를 할인해 준다. 지난해까지 50% 할인해 줬으나 올해부터 예산(총 2억원)을 8000만원 늘려 70%로 확대했다. 인천~백령도의 경우 왕복 14만 3000원(일반석)이 아닌 3만 99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할인된 운임은 선사 측이 20%, 옹진군이 50% 부담한다. 장병 한 명당 면회객 5명 이내, 1년에 2차례로 제한된다. 첫해인 2014년 1546명, 2015년 3263명, 지난해 6059명이 혜택을 받았다.

반면 울릉군은 울릉도·독도 근무 장병(육·해군, 경비대원) 면회객의 뱃삯을 지원하지 않는다. 면회객은 포항~울릉도 여객선 왕복 이용요금 13만 7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독도경비대원 면회객은 울릉도~독도 여객선 요금 5만 6000원이 추가돼 부담이 가중된다. 이 때문에 울릉도·독도 근무 장병 면회객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면회객들은 “지자체에 따라 장병 면회객의 뱃삯 할인율이 큰 차이를 보여 기가 찬다”면서 “울릉군은 관광객 유치에만 혈안이 돼 있고, 장병 면회객에 대한 편의 제공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는 “우선 장병들에게 뱃삯 할인 혜택을 주기 위해 경북도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그러나 지난해부터 전국 자매·우호도시인 전남 신안군 등의 주민 여객선 운임을 30~40% 할인해 주고 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7-07-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