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석은 지난 4월 열린 ‘대학생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지역 시티투어버스 노선 개선’을 실제 행정에 적용한 사례다. 김명희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앞으로도 대학생, 정부, 지자체 등 각계각층의 좋은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7-11-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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