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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지원특별법 연내 발의 내년 2월 통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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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지원 특별법’ 제정이 본격 추진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도는 잼버리 지원 특별법을 의원 입법 형식으로 연내에 발의하고 내년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여성가족부, 한국스카우트연맹 등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법안은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연말 이전에 발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게 전북도의 복안이다.

이를 위해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자유한국당 이주영 의원,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 등을 방문해 잼버리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법에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행사·운영 지원, 수익사업, 공무원 파견, 잼버리 특구지정 및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이 모두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도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총리실 산하에 잼버리 지원단 설치, 세계스카우트센터 설립을 지원 특별법에 포함시켜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스카우트연맹은 특별법 명칭에 스카우트를 명시하고 조직위에 스카우트 인력을 활용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대회 개최가 앞으로 6년 정도 남았지만 대회장과 기반시설에 확충에 많은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특별법 제정일 시급해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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