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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첫 희망 이야기 2일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이 새해를 맞아 옷을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지난달 1~14일 14일 동안 ‘2018 한 해를 시작하며 나누고 싶은 희망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한 결과 1336건 중 시민 하정윤씨의 ‘봄이 말하네 그대 앞길 따스히 데워 놓았다고’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문안은 이미지 작업을 거쳐 새해 첫 출근길 시민들과 만났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