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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창의 프로젝트 공모

서울 동작구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창의 프로젝트’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학부모의 재능을 발굴·육성해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학부모 주도의 교육커뮤니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업기간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이다.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모를 통해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공모대상은 동작구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 자녀를 둔 학부모 5인 이상 모임이다. 대상자들은 자녀와 부모의 관계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관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교육문화과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젝트별로 사업비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17일에는 ‘창의프로젝트 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변경 사항을 안내해 사업 이해와 신청을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성격유형(MBTI)검사·에니어그램 등을 통한 자아발견 재능기부,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공예품 만들기 등 45개 동아리에 약 4000만원을 지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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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