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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광명 등 경기 24개 시·군 한파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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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최저 영하15도 까지 떨어질 듯

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24개 시·군에 내린 한파주의보를 한파경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고양,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양평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2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파주 등 7개 시·군에 한파경보를,나머지 2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로 각각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 대륙고기압이 점차 남하하고 있어 추위가 퍼지고 있다”라며 “추위는 27일부터 점차 풀려 28일께 한파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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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