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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 ‘일자리 나눔터’ 개소…LH 20년간 공간 무상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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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행복일자리 나눔터’가 31일 문을 열었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달성군 현풍면 중리 LH 천년나무아파트 3단지에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교육실과 스터디룸, 상담 공간, 쉼터 등으로 꾸며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0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았다. 구직자들에게 종합일자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취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진로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특강, 모의 면접, 기업 관계자 초청강연, 진로 코칭 전문가 양성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취업 준비생과 일자리 관련기관의 상담·회의는 물론 주민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기획관은 “기업과 인근 주민들을 연계해 일자리를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2-0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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