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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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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4000㎡ 면적에 2286세대...2020년 12월 완공

1일 오후 2시 교동 여주역 인근에서 원경희(왼쪽에서 7번째) 시장과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여주시 제공)
경기 동부권의 경강선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여주시는 1일 오후 2시 교동 여주역 인근에서 원경희 시장과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여주역 주변으로 47만4000㎡의 면적에 2286세대 6172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여주역 이용객에게 편의도 제공하는 상업용지 등이 들어서면서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공원,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시설을 확충해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가 자체 추진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은 6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월 착공에 들어간다.

그동안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장기간에 걸쳐 경기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했고 2014년 4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와 2017년 10월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받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세종대왕 영릉이 위치한 여주에서 청정환경과 첨단정보기술이 접목된 스마트기반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이 조성됨으로써 매력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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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