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한 15개 시·군이 참여한다. 자매결연지 농민이 생산한 사과, 배 등 과일류를 비롯해 고춧가루, 된장, 간장, 건어물, 젓갈류, 건강식품 등 지역 특산물 180여종을 살 수 있다.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
경기도의회, 전국 지방의회 최초 ‘서울사무
“제2의 채 상병 막는다”…경기도의회, 전
중구 주민들 ‘화목한 데이트’ 초대합니다 [현장 행
누구나 누리는 마포 ‘실뿌리복지’
도심침수 빈틈없이 대비하는 양천
수풀·잡목 없애고 소망나무 심고… 14년 방치된 땅
성북의 현장 중심 민원행정 ‘행안부
중구, 찾아가는 평생학습 ‘우리집학교
관악구, 별빛내린천 ‘별이 꽃이되어
종로구, 17일 서울시향과 함께하는
광진, 야간 트레킹·암벽등반… 무료
배문-육상, 오산-사격… 용산, 학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