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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거리 등 빈 점포 제공…임차보증금ㆍ리모델링비 지원

서울 양천구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전통시장과 로데오거리 등 상점가의 빈 점포를 제공하고, 임차보증금·리모델링비·임차료도 일부 지원하는 ‘청년점포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달 25일 창업디딤누리에서 열린 ‘청년 작은 토론회’에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창업을 희망하는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남녀들은 희망 상권 내 부족한 업종을 보강하거나 기존 상인과 협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택해 다음 달 16일까지 이메일(my0524@yangcheon.go.kr) 신청하면 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5개 점포를 선정한다. 임차보증금 최대 2000만원,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임차료 월 최대 12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한정된 시장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2-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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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