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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0개사 선발 지원

서울 강남구는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발굴에서 정착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2018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컨설팅 등 단편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든 것은 강남구가 처음이다.


구는 우선 오는 3월 중 지역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해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5월부터 컨설팅 및 자료 제작, 시장성 확인을 위한 데모데이 개최,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 단계별 지원을 실시한다. 또 이 가운데 5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 스타터’ 론칭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부터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일괄 지원한다. (02)6331-7082.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2-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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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