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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심야 광역버스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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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조사 후 5월부터 운영

경기도가 밤 11시 이후 운행하는 광역 심야버스 5∼10개 노선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광역 심야버스는 2006년 안전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출발지 기점 기준 오후 11시 이후 운행하는 버스를 말한다. 경기도에는 현재 24개 업체가 63개 노선을 운행한다. 수원·고양·의정부·가평 등 경기도 내 18개 시·군과 서울역·강남역·청량리·여의도 등 서울 지역을 연결한다. 경기도는 이번 주까지 업체와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벌인 뒤 선정해 오는 5월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선정은 막차 교통카드 수익금 비율이 30% 이상인 노선, 2개 지역 이상을 운행하는 노선, 환승 거점과 막차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2018-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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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