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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건강 비책] 태아·임신부 힐링 돕는 양천 숲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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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6~32주 가족 20팀 계남근린공원서 음악회

서울 양천구는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임신 16~32주 임신부와 가족 20팀을 모집한다”며 “11일부터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숲태교 프로그램은 계남근린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오감으로 함께하는 숲태교, 숲속 음악회 등 태교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함께하기 때문에 태교가 정말 중요하다”며 “자연 속에서 태아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4-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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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