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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훈련 나선 자치구] 관악 “실전처럼 빈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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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작된 훈련은 오는 18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함께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라는 재난 상황을 가상해 토론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충북 제천 화재사고, 경남 밀양 화재사건과 같이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재난 발생 시 큰 인적·물적 피해가 우려돼 평소 철저한 재난대비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4일에는 구청과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화재 발생을 가상한 토론을 벌인다. 16일에는 구청,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민간기업, 민간단체 등 인력과 장비를 실제 투입한 현장훈련을 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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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