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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환경의 날’ 그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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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제23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23일 양천공원에서 ‘2018 양천 그린(green)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선 환경의 날 주제인 ‘플라스틱 공해 퇴치’에 맞춰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이 정크 아트대회’도 열린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적인 사고로 버려진 장난감을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게 된다. 최우수 1팀, 우수 3팀, 장려상 5팀에 구청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태양광으로 만드는 과일주스와 솜사탕,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 및 절수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친환경 물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소통의 장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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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