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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빨간 맛 21일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서 진행된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여성단체와 함께하는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고추장을 담그며 맛을 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6-22 16면
대한민국 빨간 맛
입력 : 2018-06-21 18:02 | 수정 : 2018-06-21 18:5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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