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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공주택 2614가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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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종동과 괴안동 개발제한구역에 신혼부부용 공공주택단지가 조성된다.

3일 부천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고,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원종지구는 14만 4442㎡ 부지에 공공임대와 분양을 포함해 1880가구가, 괴안지구는 13만 8063㎡ 부지에 734가구가 공급된다. 원종지구 신혼부부 주택은 분양이 85~113㎡ 규모 624가구, 임대주택은 16~44㎡ 규모 1256가구다. 괴안지구 신혼부부 분양은 356가구, 임대주택은 378가구다. 두 곳 다 초등학교가 2개 있고 2021년 개통 예정인 대곡~소사 복선전철의 원종역이 500m 거리에 있다. 2020년 착공 예정으로, 입주자 모집은 2021년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8-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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