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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접목한 ‘뉴어울링’ 운영

GPS 시스템으로 대여·반납 간소화

세종시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공영자전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다. 세종시는 자전거 도로가 230㎞로 국내 최장을 자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공영자전거 ‘뉴어울링’을 14일부터 운영한다. 자전거 위치정보(GPS)를 파악해 일반 거치대에 놔도 반납이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반납이 이뤄지면 자전거 자체 장치로 잠가지고 스마트폰에 ‘반납됐습니다’가 뜬다. 세종시의 기존 어울링을 비롯해 전국의 공영자전거는 키오스크(무인 정보단말기) 거치대에 바퀴를 올려 반납해야 한다.

뉴어울링은 스마트폰 활용이 핵심이다. 앱을 깔면 대여료 결제, 거치대 위치와 자전거 여분 파악 등이 손쉽다. 회원에 가입해야 편하다. 연회비 3만원, 1일 사용료는 1000원이다. 대당 제한시간은 90분, 1000원으로 하루 24시간 이용하려면 중간에 자전거를 바꾸면 된다.

시는 운영 첫날 신도시에 270대를 배치했고, 이달 말 740대에 이어 올해 말까지 102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거치대는 400곳이 있다. 기존 어울링 자전거도 병행 운영한다. 어울링은 735대로 72개 키오스크에서 운영 중이다. 뉴어울링은 무게가 17㎏ 정도로 어울링보다 5㎏쯤 가볍다. 박동용 자전거문화계장은 “구입가도 대당 100만원이 넘는 어울링 자전거의 절반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박 계장은 “지난해 어울링 이용 횟수가 20만건쯤 되는데 인공호수 구경과 쇼핑 등도 있지만 절반은 중앙부처 등 공무원이 출퇴근용으로 이용했다”며 “인구가 새로 유입되는 새롬동 등에서 주민들의 공영자 전거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올해는 뉴어울링까지 추가 운영돼 25만~3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시는 신도시에 이어 내년에는 구도심인 조치원읍에서도 뉴어울링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8-08-1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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