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찾고 싶은 시설이 있으면 ‘강북구 홈페이지(gangbuk.go.kr)’→‘분야별 정보(부동산)’→‘안전·안심 공간정보’를 활용하면 된다”면서 “공간정보는 각 부서에서 보유하던 여러 자료를 위치정보로 변환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1-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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