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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했다 마포, 현장민원 해결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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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시로부터 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현장민원 처리 신속도와 충실성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 실태 등 지표를 기준으로 했다. 마포구는 지난 1년간 1일 평균 190여건, 총 6만 9580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분야별 민원처리 건수는 불법주정차, 방치차량 등 교통 분야가 4만 4499건(6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소음·악취 등의 환경 3733건(5.4%), 가로정비 3700건(5.3%) 등 순이었다. 구는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본청 및 동 주민센터에 400여명의 현장기동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 5~6명의 주민들로 구성된 ‘현장민원 살피미’를 동별로 운영해 생활불편 사항 등을 찾아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더욱 확대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11-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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