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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녹지톡톡’ 소통회의로 명품공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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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포3지구 외 2개 개발사업지구 내 공원녹지 계획 토론 이뤄져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시가 ‘녹지톡톡’ 소통회의를 통해 명품공원 만들기에 나섰다.

김포시는 지난 19일 공원녹지과 회의실에서 공원녹지과와 공원관리과 직원들이 참석해 쾌적한 공원녹지 조성 ‘녹지톡톡’ 소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지톡톡’ 소통회의는 김포시 공원녹지분야 업무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발상을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획일적 공원이 아닌 테마가 있는 특별 명품 공원녹지를 조성하려는 취지다.

이날 걸포3지구 외 2개 개발사업지구 내 공원녹지 계획에 대한 공원시설 배치와 동선, 주제에 맞는 조경시설물의 설치 등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공원관리 분야에서도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운5산업단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생태필터 숲이 조성될 수 있게 추진하고 근로자 건강과 녹색복지 공간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뒀다. 고촌 향산지구는 전통을 테마로 한 공원을 김포정서에 맞게 조성하는 내용을 검토했다.

김덕오 공원녹지과장은 “‘녹지톡톡’ 소통회의를 지속 열어 특색있는 공원을 만들어 많은 시민들이 최고 공원녹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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