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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공무원 베스트 5인 선정…기획예산과 강 주무관 최고점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과 직원의 추천을 통해 베스트 친절공무원 5인을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기획예산과 강상원, 부동산정보과 정기룡, 주차행정과 강지숙, 이문1동 오숙, 문화체육과 양은지 주무관 등 5명이 주인공이다. 구민 및 직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상·하반기 선정된 21명 중 전화친절도 조사(30%), 방문친절도 조사(30%), 친절시책 참여(20%), 친절중복접수(20%) 등 기준을 토대로 후보를 선정한 뒤 다시 심사를 거쳐 확정했다.

구 관계자는 “격무 부서 등 요인을 고려하면서도 동료직원을 위해 힘쓴 직원을 추천받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들의 친절행정을 독려하기 위해 구청장 표창 및 승진 시 실적가점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최고점을 받은 기획예산과 강상원 주무관은 예산편성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늘 귀찮을 정도로 물어봐도 항상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줘서 감사하다”며 동료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진정한 친절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려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사소한 문제라도 친절행정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11-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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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