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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성탄과 연말연시 맞아 중앙.삼덕공원 경관조명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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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원 털실옷 가로수길에 설치된 경관조명과. 안양시 제공

중앙공원 발광다이오드(LED) 그네. 안양시 제공

삼덕고원 공장 굴뚝에 설치된 오색 경관 조명과 LED그네 포토존. 안양시 제공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기도 안양시 곳곳에 다양한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시는 명소인 평촌 중앙공원과 안양 4동 삼덕공원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경관조명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오색 조명으로 어둔 밤을 환하게 밝힐 에정이다.

중앙공원은 지난 10월 조성된 털실옷 가로수길에 이번 설치한 전구가 어우러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린이와 연인을 위해 설치한 발광다이오드(LED) 그네도 눈길을 끈다. 삼덕공원에는 공장터 특성을 살려 보존된 굴뚝에 오색 조명을 설치했다. LED그네 포토존을 설치하고 다양한 전구도 설치했다.

또 다른 명소인 안양예술공원에도 조만간 성탄트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계절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야간 경관조명을 공원을 중심으로 계속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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