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순간도 ‘최애’ 코끼리 인형과 떨어지기 싫은 강아지의 외출 모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언제 어디든 코끼리 인형과 함께 다니는 파이퍼
piperspeople/인스타그램
코끼리 인형이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한순간도 코끼리 인형과 떨어지지 않기로 했다.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알렉스 나세스는 코끼리 인형 없이는 어디든 가기를 거부하는 그의 반려견 ‘파이퍼’ 때문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

2주 전 알렉스는 파이퍼에게 만 원짜리 코끼리 인형을 선물했다. 파이퍼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을 모두 망가뜨려서 가지고 놀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파이퍼는 코끼리 인형을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다. 코끼리 인형의 크기가 너무 컸기 때문에, 파이퍼가 인형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반복되었지만, 파이퍼는 개의치 않고 코끼리 인형을 입에 물고 다녔다.
내 단짝 친구랍니다~
piperspeople/인스타그램
심지어 파이퍼가 쇼핑을 하기 위해 주인과 외출을 할 때도 코끼리 인형을 가지고 가려는 모습이 CCTV 영상에 포착됐다. 영상 속 파이퍼는 코끼리 인형을 입에 물고 차 옆에서 트렁크가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코끼리 인형을 좌우로 흔들며 놀던 파이퍼는 주인이 트렁크를 열어주자마자 거대한 인형을 입에 물고 가뿐하게 차에 올라탄다.

알렉스는 “파이퍼와 외출하려고 했는데, 평소처럼 코끼리 인형을 입에 물고 다가왔다”면서 “파이퍼는 코끼리 인형을 너무 사랑하고 인형 없이는 아무 데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 인형과 함께 개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우스꽝스러워 보일수 있지만, 파이퍼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괜찮다”고 덧붙였다.

사진=piperspeople/인스타그램
영상=데일리메일/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