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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13일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에서 서울시 식품정책과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자치구 등과 함께 무작위로 50개 학교를 선정한 뒤 급식 재료를 수거해 불시 검사에 나섰다. 뉴스1 |
뉴스1
2019-03-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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