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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유엔 교육 거점 도시 인증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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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도봉형 RCE 모델과 비전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유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RCE는 유엔 산하기관인 유엔대학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지방자치단체, 기관과 학교 등에 대해 인증한다. 도봉구는 2019년 학교 중심의 교육이 지역으로 함께 연계되고 서로 공유될 수 있는, 보다 넓고 지속가능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거점 역할을 할 RCE 인증을 위해 기관 벤치마킹, 지속가능발전 교육 콘텐츠 구축,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의 현황공유 및 의견수렴 등 사전준비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지속가능발전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에 대한 개념·의미와 가치를 비롯해 RCE와 연계된 도봉구 현황에 관한 실태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토론도 벌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도봉형 RCE 비전과 목표, 방향성을 모색해 도봉구의 지속가능발전 가치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4-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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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