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천시, 미국 산타클라라시와 국제우호교류협정 체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엄태준(오른쪽) 이천시장과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이 16일(현지시간) 한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타클라라시 의회홀에서 열린 국제우호교류협정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시와 16일 오후 5시(현지시간) 산타클라라시 의회홀에서 국제우호교류협정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리사 길모어 산타클라라 시장, 데비 데이비스 의원 등 6명의 의원들과 산타클라라시 공무원, 한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엄 시장은 우리 이천시는 첨단 반도체산업의 리더인 SK하이닉스와 1000여개의 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시이며, 많은 도자예술가들의 공방들이 모여 있는 한국도자문화의 중심지로 이천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가슴 두근거리는 시간을 만들어 준 리사 길모어 시장과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리사 길모어 시장은 현재 일본 이즈모시와 포르투갈 코임브라시, 아일랜드 림브르크시와 수 십 년간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천시와 이번 우호협정을 통해 문화, 경제, 민간 등 발전적인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타클라라시는 스페인 선교사들이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1960년대부터 반도체 산업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조용한 농업지역이었던 곳이 크게 변모하게 되었으며 오랫동안 5000 여명에 머물렀던 인구도 2017년 기준 12만700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오늘날 실리콘 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산타클라라에는 인텔, 어플라이드 머리티얼, 엔비디아, 아길렌트 테크놀로지스 등 하이테크 기업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뿐만 아니라 ,반도체가 만들어 내는 온갖 종류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관련기업도 80여개 사가 참여, 첨단 기술분야에서의 기술혁신, 벤처비즈니스, 벤처캐피털에 의해서 일대 산업복합체가 형성되어 있는 도시로 앞으로 이천과 민간·문화교류 뿐 아니라 경제교류의 가능성 또한 기대할 수 있는 도시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