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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생활폐기물 스마트폰앱으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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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폐기물 배출 앱 ‘여기로’ 첫 도입

서울 성동구는 가구·가전제품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간편하게 신고·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동구는 “서울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앱 서비스인 ‘여기로’를 도입,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스마트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여기로’를 검색한 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앱에 접속해 폐기물 종류, 배출날짜 등 정보를 입력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별도 스티커나 신고필증 등을 부착하지 않고 앱에서 전송된 배출번호만 폐기물에 기재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절차가 간편해져 구민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청소 대책을 꾸준히 발굴,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7-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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