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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이 지난달 24일 대치근린공원에서 맥문동·나무수국·구절초 등을 심고 있다.
강남구 제공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24일 대치근린공원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 숲 만들기 프로젝트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힐링가든’ 조성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비전홀딩스코퍼레이션과 KGC인삼공사가 후원한 이번 봉사활동엔 기업 임직원과 주민 자원봉사자 ‘힐링가드너’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흙이 드러나고 잡초가 무성했던 공원 내 유휴 공간에 맥문동·나무수국·구절초 등을 심었다. 새롭게 단장한 녹지공간은 힐링가드너들이 지속적으로 돌보고 가꿀 예정이다.

우정수 주민자치과장은 “앞으로도 공감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 ‘포용 복지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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