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의 기쁨 느꼈어요” 어린이 농부의 벼베기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유수지에서 당중초등학교 학생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영등포구가 주최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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