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포 폐간언론사 신규등록 한달 만에 행정광고 지급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출입기준 충족 안된 1인매체도 지급… 김포시, 형평성 훼손

김포의 한 지역언론사가 폐간됐는데도 지난 6년여 동안 김포시로부터 행정광고비를 받았다가 경기도로부터 감사를 받은 바 있다.
폐간된 언론사에 새로 등록·출입한 지 첫 달부터 경기 김포시가 행정광고를 지급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김포시 공보담당관실에 따르면 언론사 행정광고 집행시 자체 기준으로 출입기자 통보 1년, 언론사 등록 1년 이상 매체를 대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을 세워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김포시는 폐간됐다가 지난 10월 신규로 언론사 등록을 한 김포지역 A인터넷신문에 첫 달부터 김포시 배너광고를 지원하고 있어 홍보광고 집행 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언론사는 2013년 폐간된 후에도 김포시로부터 6년 여 동안 1억여원이 넘는 행정광고비를 받아 경기도감사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이 매체는 언론사 등록을 하지 않고 언론 활동을 해 온 것이 적발돼 경기도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또 김포지역 B인터넷신문은 2009년 언론사 등록을 했으나 한동안 기사 생산이 없었고 홈페이지조차 없는 등 언론활동을 하지 않다가 올해 3월부터 기사 송출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행정광고 집행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지난 11월부터 시 홍보 배너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지역지 대표는 “우리한테는 출입한 지 1년이 안돼서 광고비를 못준다고 했다. 기준없이 일부 언론사에 광고비를 집행했다면 형평성과 일관성을 무시한 어처구니없는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지적에 대해 김포시 관계자는 “A인터넷신문의 경우 10여년간 꾸준히 언론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B인터넷신문은 등록일이 2009년이기 때문에 행정광고 집행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 시민은 “폐간후 새로 등록한 지 겨우 한두달밖에 안된 신문사에 시민혈세를 지급했다면 특혜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김포시는 더 이상 주먹구구식 행정이 아닌 규정대로 형평성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