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해피소·그늘막·쿨링로드로 도심 온도 낮춘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불광8구역 재개발, 은평 공공지원으로 조합설립인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숨은 용산 명소를 비추다… 녹사평광장 미디어월 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자리안정 지원금 내년 1인당 4만원 깎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과세소득 3억원 이하 사업주에게만 지원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전시부스를 둘러 보고 있다.
2019.10.2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급하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금액이 줄어든다. 5인 미만 사업장 지원금액은 올해 1인당 15만원에서 내년 11만원으로, 5인 이상 사업장은 13만원에서 9만원으로 4만원씩 깎인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일자리안정자금 규모를 2조 16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2조 8818억원보다 약 25% 줄었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2.9%로 올해(10.9%)와 지난해(16.4%)보다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이다.

고소득 사업주 지원 배제 기준도 높였다. 현재는 과세소득 5억원 이하인 사업주에게 일자리안정자금을 주고 있는데 내년에는 과세소득 3억원 이하인 사업주에게만 지원한다. 영세 사업주 지원이라는 도입 취지에 맞도록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 사업주가 일자리 안정자금을 받지 못하게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내년부터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으려는 모든 사업주는 회계연도가 바뀔 때 지원신청서를 다시 제출해 사업장 규모, 소득 요건 등을 재검증받아야 한다. 올해는 사업주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아온 사업주에 대해서는 소득 변동 등을 따지지 않고 ‘최저임금 준수 확인서’만 받아 자금을 지급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월 보수 기준도 기존 210만원에서 215만원으로 올린다. 건강보험료 경감은 올해와 동일하게 5인 미만 사업장은 60%, 5~10인 미만 사업장은 50%를 감면하되 올해 신규가입자는 10% 감면 혜택을 준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9-12-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