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 취약 요인 사전 점검… 산림재해 예방 총력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8월 27일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일원의 산림유역관리사업지를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집중호우 시 계류의 유속을 줄여 침식과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과 수계를 연계한 통합적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방댐 2개소와 계류보전 0.78km 등을 조성 중이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림사업지 내 토사 유출, 사면 붕괴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기상특보 발효 시 공사 중지와 작업자 대피 등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산림사업지에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산림재해 예방시설의 시공 품질 확보와 사업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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