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따뜻한 사람” 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2020 신년 서울꿈새김판이 걸려 있다. 서울시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나누고 싶은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신년 문안 공모전을 통해 ‘뜨거울수록 새하얀 입김, 그대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면’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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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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