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장에서 뽐내는 케이팝 실력 21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 체육관에서 열린 ‘케이팝 경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온몸으로 춤을 추고 있다. 중앙대는 한국어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예선전엔 22개 팀이 참가해 프랑스·중국·베트남 등 8개 팀이 본선에 진출, 이날 한국가요·댄스 등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1-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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