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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보미 ‘무료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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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다자녀와 직장인 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가사돌봄 서비스는 가사 관리사가 임신부 가정에 방문해 청소나 세탁 등의 기본적인 가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사 제공, 위급 시 병원 동행 등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지원대상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고위험군 임신부, 다태아 임신부, 장애인 임신부, 다자녀가정(첫째아 이상) 임신부, 직장인 임신부다.

서비스는 하루 4시간씩 총 4회까지 지원되며 연속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진단서, 재직증명서 등 확인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으로 지역 내 1000여 임신부 가정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성동구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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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