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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유네스코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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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인증을 받았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인증 마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9일 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산림교육 프로젝트를 2020년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유네스코 한국위가 2011년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전 회원국에 공유를 목표로 한다.

산림교육 프로젝트는 지역·계층별 교육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도서 벽지 지역 초·중학생 대상인 학교 교류 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일반인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FOR REST’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네스코 한국위는 이론과 체험교육 간 균형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지역 연계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유네스코 인증을 통해 산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산림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는 산림이 가진 혜택을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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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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