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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발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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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위 발레 축제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서 무용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20일 막을 내리는 수원발레축제의 하나인 ‘발레 in 횡단보도’는 무용수들이 파란불이 커진 30~40초의 짧은 시간 동안 시민들을 위해 발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메인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서 무용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연하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해 오는 20일 막을 내리는 수원발레축제의 하나인 ‘발레 in 횡단보도’는 무용수들이 파란불이 커진 30~40초의 짧은 시간 동안 시민들을 위해 발레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경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메인 공연을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연합뉴스

2020-08-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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