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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영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부실한 자료준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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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수영(더불어민주당·수원6)의원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자체사업 중심의 사업 이행을 주문했다.

먼저 황수영 의원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준비해 온 행정감사 자료에 오타가 많고 전체적으로 자료 내용이 부실해 신뢰가 떨어진다”고 자료 부실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황 의원은 “수의계약 자료를 살펴보았을 때, 특정 업체와 지속적으로 계약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과 관련해 “박물관 기관 중 유일하게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만 운영팀과 행정팀이 하나로 합쳐 운영되고 있는데, 적은 직원 수로 행정 운영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어린이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황수영 의원(수원6)은 경기문화재단 자체사업보다 대행사업의 예산이 더 높은 것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단 자체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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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