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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문 경기도의원 “체험 위주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다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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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과천)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생존수영 교육이 실기수업에서 이론수업으로 대체됐다”며 “이럴 때 일수록 체험 위주의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소속인 배수문 의원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감사에서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론 수업만으로는 아이들이 체득하기 힘들다”며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지켜보며 완화되는 시기에, 지원자로 한정해 생존수영 실기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생존수영 실기교육이 올해 어려움을 겪은 만큼, 내년 예산과 수업 시간 배정에 좀 더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배수문 의원은 “올해는 생존수영 교육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체험 위주의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 시간을 통해 그 동안 미흡했던 매뉴얼을 정비하고 내년 계획을 좀 더 구체화하는 내실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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