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찍으면 직원이 주유 지원…서울시, 이동 약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간선도로변 개발 잠재력으로 도시 활력↑…‘204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사장님, 저희가 지켜드릴게요”…서초구, 블랙컨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 시대 유망 직업은”…서울 강서구, 중학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장대석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건 정책 방향 제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지난 12일 진행된 2020년 보건건강국 1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살예방 대책과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 강화, 코로나19관련 민간병원 지원책 마련 등 경기도의 보건 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젊은 여성의 자살률이 높아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높아진 자살률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응해나가는 것은 보건건강국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을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TF를 구성하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의원은 “2019년 기준 경기도의 자살률은 평균 25.4%인데, 연천군은 45.8%로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지역별로 편차가 크다”며 “농촌일수록,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자살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6개 중 5개 병원이 재위탁 심사에서 공공성확보와 의료급여 환자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받았다”면서 “민간병원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데 경기도에서 만든 병원이 공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하여 장 의원은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을 강화시키고 의료취약계층의 진료 비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병원도 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통해 많은 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여기에는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이후 많은 민간병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원책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밤에도 머물고픈, 글로벌 톱3 서울의 새 ‘경제금광

오세훈 “외인관광객 2000만 시대 골목상권 회생, 양극화 완화 전략” ‘나이트메이어’ 신설, ‘야장’ 육성 남산·DDP에 특구… 8월 종합계획

‘서울의 자부심’ 된 중랑장미축제

올해도 9일간 307만명 ‘대성황’ 구민 1만명 참여… ‘주인공’으로 류경기 청장 “한국 대표축제로”

치매 어르신 지키는 영등포 AI관제센터

인상착의 확인해 2시간 만에 발견 ‘AI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 효과

노원 ‘재건축 쾌속추진단’으로 정비사업 속도

제도개선·공정촉진팀 공식 출범 ‘우리동네 슈퍼맨’ 현장 문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