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철거 전면중단 초강수… 이제서야 감리 매뉴얼 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집합금지 위반 수도권 유흥주점 8곳 고발조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초등생 23%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돌봄 기준 소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4월 비수기에도 북적… 강원, 나홀로 관광 대박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 들어 최다 관광객 962만여명 방문
교통망 좋고 비대면 자연관광지 각광
백신 접종도 한몫… 거리두기에 ‘숨통’

관광 비수기인 4월, 강원도는 올 들어 최다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수도권 주민들이 바다와 호수, 산 등 비대면 자연관광지가 많은 강원도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원도관광재단은 30일 빅데이터로 올해 관광객 동향을 분석한 결과 4월 한달 관광객이 961만 874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9776명이었다.

이는 지난 3월 887만 9414명보다 73만 9329명, 지난해 같은 기간 874만 4766명에 비해 87만 3977명 많은 수치다. 특히 1~ 3월 관광객 평균 836만 9000명보다도 15%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강릉이 가장 많은 222만 618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춘천이 209만 6246명, 원주가 205만 4672명, 속초가 178만 4422명, 홍천이 109만 8403명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관광지가 많이 있는 동해안과 내륙 호수권에 고루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수도권 주민들이 교통이 좋고 1시간 안팎의 이동거리에 있는 비대면 자연관광지가 많은 강원도를 선호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관광객 거주지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서울 송파구가 가장 많은 30만 7360명, 경기 남양주시가 25만 6855명, 서울 강동구가 20만 3543명, 서울 강서구가 18만 1549명 순이다. 1위부터 20위 가운데 10곳이 서울, 8곳이 경기도 시군구였다.

관광객들은 지갑도 활짝 열었다. 4월 관광소비는 1427억원으로 3월 1327억원이 비해 100억원, 지난해 같은 기간 1345억원보다 81억원 더 소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 이후 교통이 편리하고 바다와 산 등 비대면 관광지가 많은 강원권이 사계절 드라이브코스와 힐링 관광지로 수도권 주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21-05-31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교과서 밖 독립군 아시나요” 역사 해설 나선 강북구청장

[현장 행정] ‘쿠바 이주展’ 강추한 박겸수 구청장

레츠고! 레고랜드, 글로벌 테마파크로… 올인! 청년 일자리,

최문순 도지사가 말하는 강원도 관광산업의 미래

오세훈 만난 정순균 “압구정·은마 재건축 빨리 결정을”

강남구청장, 40년 넘은 주택 불편 호소 “서울의료원 부지 공급계획도 전면 철회”

“얘들아, 한 끼라도 더 건강하게 먹으렴”… 마포 급식 지원

꿈나무카드 한 끼당 6000→7000원 가맹점도 454→5747곳으로 늘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