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 폭염 기승에 모기도 비틀비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오류IC에 보도 …보행 불편 해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주민이 가꾸는 신정허브원 완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년간 수출입화물 검사비용 54억원 지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관세청, 지난해 7월 수출입 화물 대상 도입
마약, 테러물품 반입 차단위해 검사 확대
중견기업 확대와 절차 간소화로 신청 증가

정부가 지난 1년간 중소·중견기업 수출입화물 세관검사 비용으로 54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지난해 7월 중소 수출입기업의 비용 경감과 적극적인 수출입물품 검사를 통한 마약·테러물품 반입 차단 등 공익확보를 위해 도입한 세관 검사 비용 지원액이 1년 만에 54억원에 달했다. 관세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전경. 서울신문 DB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중소 수출입기업의 비용 경감과 적극적인 수출입물품 검사를 통한 마약·테러물품 반입 차단 등 공익확보를 위해 세관 검사 비용 지원 제도를 도입한 후 2만 1000여개 업체에 총 54억원이 지원됐다.

수출입통관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은 화주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나 세관검사 강화에 따른 추가 물류 비용 등을 고려해 국가가 예산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세관검사를 위해 컨테이너를 별도 검사장소로 이동하기 위한 운송료, 상·하차료, 적출료 등이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중견기업까지 확대됐고 중소기업확인서 제출을 면제하는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신청이 늘면서 지난해 하반기 21억원에서 올해 하반기 33억원으로 지원금액이 57% 증가했다. 정기섭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장은 “중소·중견 수출입기업이 검사비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세관검사를 받은 수출입기업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특별신청기간을 운영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무더위 쉼터 127곳 운영… 노인들 폭염 걱정 던 중랑

[현장 행정] 폭염에 경로당 찾은 류경기 구청장 백신 접종 14일 지난 노인만 이용 가능 쉼터마다 방역관리자… 수칙 준수 철저 류 구청장 “관내 어르신 97% 접종 마쳐 방역수칙 지키고 제한적 운영하면 될 것”

AI로 ‘1인가구 안전’ 챙기는 동대문

전력 사용량·통화 기록·생활 패턴 살펴 이상 징후 있으면 복지 공무원에 알려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은 동작 청소년 세상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주간 등 선포 문화·예술 행사 개최… 입장료 등 혜택

주민과 소외이웃 1대1 결연…미용 서비스 등 복지공동체

동대문 대표 복지 ‘보듬누리 사업’ 10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