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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마스크 운동·접종 지원… 서울 ‘우리동네 영웅’ 된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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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유혜림
송민근
‘착한 마스크 운동부터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까지.’

코로나19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발벗고 나선 ‘우리동네 영웅’ 51명이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4월부터 시작해 매달 지역별로 선정한 우리동네 영웅 마지막 순서로 서울 지역 3명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9회 대한민국지방자치박람회 코로나19 특별관에서 우리동네 영웅 51명의 활약상을 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서울 우리동네 영웅으로 선정된 김숙자씨는 ‘착한 마스크 운동’ 동참과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국군수도병원 간호조무사 유혜림씨는 휴일이나 교대시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센터에서 51차례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새마을지도자 서울 종로구이화동협의회 소속 송민근씨는 마로니에공원 등 소독방역과 생필품 꾸러미 전달 등에 동참했다. 박성호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우리 주변 수많은 우리동네 영웅들이 지역공동체 회복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21-10-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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